와조스키? 유튜브에서 주식차트를 보고 강의? 를하는 사람이다. 이사람이 책을 썼는데, 마이너스 계좌를 바꾸어줄 책이라고 해서 사서 보게되었다.
와조스키는 주가의 흐름이 세력이 주가를 결정한다는 것을 착안해서 세력이 들어간 종목을 찾아 매매할 것을 제안했다.
세력의 매집이란??
세력이 주가의 등락을 결정하기위해서는 매집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주가의 매집은 싸게 사서 비싸게 산다를 원칙으로 싼 가격에 주식을 사고자하는 거이다.
즉 세력도 싼가격에 주가를 산다 = 우리도 싼 가격일 때 주식을 사야한다. 는 말이다.
그리고 세력이 매집을 할 때 우리도 싼 가격에 매집을해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력이 매집한 흔적을 어떻게 찾을까?
세력이 매집을 한 흔적을 갑자스런은 주가의 등락으로 파악한다. 갑작스럽게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빠르게 하락할 수 없다. 주도한 세력이 있다는 소리다. 이렇게 주가가 등락한 주식.
하지만 이러한 등락이 등락전 3배를넘겨서는 안되고, 800~20000원, 시총이 700~3000억사이의 종목 등 책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언제 매도를 하지??
이렇게 세력이 매집한 종목을 찾고, 세력이 팔때 우리도 팔면된다. 이말은 가격이높아질때 매도릃 하면된다는 소리이다.
매도를 할때는 등락전 가격이 3배이상이 되면 서서히 매도할 시기가 온다. 보합이 상태가 길수록 분출되는 기간이길어지는데 대게 3개월 정도 가고, 3배 그이상이 될 수도있다. 그렇기에 3배되는 시점에서부터 팔 준비를 해야한다.
책읽은 후기
주식에 대한 시각이 장기보유에 관한 거라면 미국이나, s&p500 , 나스닥, 금 등이 있고 그렇지 않다면 세력주를 찾아서 단기적으로 차익을 보는게 낫지않을까? 단기 차익이라하면 단타인데 장기투자 및 스윙에 대해서는 많이 봐서 단기 차익에 대한 공부를 해보고 싶다.
책은 세력주를 매매를 위한 기본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세력주 매매를 하려면 장기, 스윙인데 사실상 매집이 되었더라고 언제 분출을 할지는 세력의 마음이기에, 쌀때 사서 적당한 가격에 팔고 빵하고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이득을 보는 것이니, 적당한 가격에 팔고 그종목하나만 두드러 패는 것도 좋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했던가? 내가 인간실격을 읽기에 독서력이 부족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내의 독서력이 부족한 것이 맞다. 정보글을 주로 읽는 나로서는 소설에서의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그렇다보니 소설을 읽는 독해력이 부족하다.
나의 독서력에 대한 부족한점을 알게 해준 책
나의 독해력도 부족하기도 한데 나에게 부족한점이 무엇일까? 왜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처럼 감동을 받지 못했을까?라는 생각 이들었다.
그 이유는 바로 문장간의 전환이 갑자기 되는데, 내가 그 전환을 빠르게 캐치 하지 못한다는 것이였다.
책을 두번이나 읽어도 인간중독의 장면 전환과,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것을 금방금방 파악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작중인물의 모습에 현대인의 모습을 반영하는 것 같아서 공감을 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하나, 나에게는 하나도 공감이 되지 않았다.
그렇다보니 재미는 없었고, 전환이 부드럽지 않다. 읽는데 어떤 포인트가 중요한지 모르다보니 그냥 쭈욱 글을 읽는 거 같다. 소설을 읽을때는 갈등을 중심으로 글을 읽어야하는지 어떻게 글을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인간실격을 읽고 느낀점2 작품에 대해서
오히려 나에게는 반감이 들었다. 모든일에는 장단이 있는데그냥 비관만하는 거 같고, 극복의지가 없어보이는 나약한 인간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도무지 많은 독자들이 느끼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그의 모습에 공감을 느낀다는데, 왜 나는 그것이 공감이 안되는지 모르겠다. 일단 글 속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이 소설의 첫부분 아빠의 사랑을 받기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 뿐인데, 공감이 되나, 뭐 그냥 당연한게 아닌가? 감동을 받을 분분까지는 되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뒤에 내용에서는 뭐 전혀 공감이 안되었다. 뭔 내용인지도 제대로 모르겠고, 그냥그저그렇게 살다가 회피하고, 그거그렇게 살다가 죽으려고하고, 동반자살해서지만 살아남고, 또 자살시도나하고, 그냥 회피형 인간에 책임감 없는 사람으로 뿐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부정적인 책은 나는 읽고 싶지 않다.
긍정적인 생각도 모자라고 파이팅넘치게살아도 모자랄 판에 부정적인 생각으로 회피하고 도망가고 자살하는게 무슨 독자에게 도움이 되겠는가?
인간실격에서 작가 말하고자하는 것??
인간실격에서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인가??? 인간이 실격된 모습을 알리고자하는 것인가???
실격된 인간의 모습으로 죽음을 말한다는 것인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작가의 생에 대해서 알게된다면 인간이 실격된 모습을 한 작가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다.
작가는 부유한집에서 태어났지만, 집안의 부가 사채업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고 괴로워하다. 비난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사회에있어서 작용은 반작용으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데 그 사람의 태도로 나오는데 비관적으로 나왔다.
총체적으로는
굳이 긍정적인 요소를 찾자면 나의 소설 독해력에 대해서 다시 반성하고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된책이다.
나머지는 .
1. 왜 이책이 추앙받는지 모름(작가의 문장력- 너무 갑자기 장면이 바뀌는 것같음/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데 어디서 공감을 이끌어내는지 하나도 이해가안됨)
2. 인간 실격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도 모르겠음(그냥 인간실격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면 무슨 자살을 장려한다는 말인가 결론을 모르겠다. 그리고 실격된 인간이란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다
헤르만 헤세를 많이들 들어보았으리라고 생각한다. 헤르만 헤세는 독일 작가로서 1877년에 태어났다. 이책의 내용과 비슷하게도 본인인 헤세는 명문 신학교에 진학했고, 적응을 하지 못해 학교를 나왔다. 주인공인 한스와 비슷하게도 신경쇠약도 있었고 자살을 시도를 한 적도 있었다. 이같은 경험을 수레바퀴 아래서라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반영되어있다.
그는 시계공장, 서점등에서 일하고 문학회 학생들과 친해지면서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았다. 그 뒤 시집, 산문집을 출간했다. 1946년 괴테상과, 노벨문학상을 받앗고 1962년 스위스에서 뇌출혈로 죽었다.
2.수레바퀴 아래서 줄거리
주인공 한스(청소년)이다. 한스는 도매 대리점을 하는 요제프 기벤라트라는 사람의 아들로 나온다. 그의 어머니는 없고 아버지와 둘이서 산다. 주인공 한스는 공부를 잘해 마을에서나, 아버지, 학교에서 신학교에 들어갈 인재로 촉망 받았다. 신학교에 들어간다는 것은, 각 도시에서 내로라하는 수재들이 주에서 실시하는 시험을 거쳐 신학교에 입학을 했기에 굉장히 똑똑해야하고,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시험을 치른다는 것 자체만으로 대단한 일이다.
한스는 시험을 쳐서 당당히 차석으로 합격을 한다. 신학교에 입학을 한 후에도 촉망받는 인재로 자리잡았으나 하일너라는 친구를 만나고 나서, 한스는 모범생에서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 학생으로 바뀐다. 하일너가 말도 없이 학교에서 나와 며칠간 자유를 찾아 떠나고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학교에서 퇴학처분을 받고, 영혼의 단짝이던 하일너가 없어진 한스는 신경쇠약이 오게되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학교를 떠나 다시 본래 살던 마을로 돌아가게된다.
한스가 마을로 돌아오자 마을사람들은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 한스는 몸을 좀 추스린후에 기계공과 서기라는 두개 직업중 기계공이 되기로 마음먹고, 기계공일을 배웠다. 기계공일을 배우다가 술자리를 갖게 되고, 그 술자리 이후 자살인지 사고사인지 모를 일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먼 타국 독일에서도 교육열이 높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나라도 특목고, 즉 외고, 과학고를 가기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1900년초 독일에서도 그런일이 있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고, 지금의 독일 교육 환경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대한민국도 화이트칼라 직업을 추구하면서, 노동의 가치를 무시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아파트 공사판에는 중국인 인부들이 넘처나고 중국인들이 없으면 일을 못한다고한다. 또한 공장이나, 농촌에도 일을 할 사람들 60~70대 외국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가 초래한 결과 우리는 어쩌면 몇십년후에는 우리나라 농산물을 못먹고, 공장이 돌아가지 않아 수출도 못할 거 같다. 단순히 우리나라 농산물과 공장이 돌아아가지 않아 수입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는건 굉장히 우둔한 생각이다. 우리나라의 경제적 제재로 우리나라 경제시장이 파탄날 수 있는 큰 문제이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노동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
3-2 대한민국의 미래
이런 장르의 소설을 성장소설이라고한다. 이런 장르가 뭐냐고하면 주인공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하는 내용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성장소설은 대부분 긍정적인 이야기로 끝이 난다. 하지만 수래바퀴아래서라는 작품은 주인공 한스가 죽는다. 모범생이 한스와, 모범생이 되길 바라는 사회와, 제도를 비판하고자 하는 소설이다. 그래서 이 주제가 더 부각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인지 우리나라의 지금의 사회가 굉장히 무섭게 느껴진다. 우리나라가 지금 처한 상황이 독일의 1900년대의 일이라니 수준의 차이 많이 나는 것 같으면서도, 독일의 사회를 공부하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좀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된다.
3, 삶이란 무엇인가
주인공 한스가 스스로 생을 마감 하고싶어하는 내용이 책의 중간에 나온다. 그런 한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이 있을까? 어떤 위로의 말을 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의 삶에 대해서 근원적인 의문이 들었다.
왜 나는 살까?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라는 생각과
삶을 포기하려는 이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줘야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나는 살까에 대한 나의 생각은 나는 태어났으니까 사는 거 같다. 나는 왜 사는지 딱히 이유가 없다. 이유가 없으니, 죽어도 그만이지 않겠냐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근데 죽어도 상관이 없을 거 같긴하다.
그럼 왜 죽지 않고 살아있느냐하면, 일단 부모님보다 먼저 죽으면 안될 거 같다. 내가 가장 아끼는 사람이 나로 인해서 아픈 게 싫기 때문이다. 나의 문제가 아니라 타인으로부터 나의 삶이 좌지우지 되는게 이상하긴 하지만, 부모님이 나를 많이 아낀다는 걸 알고 나로인해 그분들에게 상처를 주기 싫다. 그거말고는 큰 이유가 없는 겉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사냐고 물으면, 무엇을 위해 살지 않는다. 그냥 지금 당장 해야하는 일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고싶은 일이 엄청나게 하고싶은 일은 아니지만, 그게 내 삶의 소소한 재미인지 아닌가 싶다.
삶을 포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1. 공감을 먼저 해줄 거 같다. 공감을 통해서 그사람은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나의 아픔이 정화가 된다. 그게 너무 심할 떄는 위로가 되지 않지만,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이 들게하면 기분이 많이 나아 질 거 같다.
2.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하면 좋을 거 같다. 좋아하는 장소를 같이 가고, 가보지 못한 새로운 곳을 가고, 좋아하는 음식을 같이 먹고, 맛잇는 음식을 같이 먹을 거 같다.
3.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거 같다. 당사자가 전문가를 만나길 원치 않으면 내가 대신 전문가를 만나 조언을 구해보는 게 어떨까 생각이 된다.
역행자책은 자청님이 쓴 책으로 자수성가한 청년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책제목은 역행자로 반대로 행하는자를 뜻한다.
즉 순리대로 사는 95%사람이 되지말고 5%의 사람이 되자는 것이 이책의 주 내용이다.
어떻게 역으로 행동하는지 역행자 책에서 말하는 순리대로 사는 95%는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보자
여기서말하는 순리대로사는 사람은 타고난 운명을 받아드리는 사람을 뜻한다고 한다.
그래서 5%는 이 운명을 거슬러 자수성가하자 부자되자라는 말이다.
자청님은 자기스스로가 사람은 부자가 되지 않는다는게 운명이라고 생각하나보다.라는 생가이 들었다. 운명이 대한 생각이 나랑은 좀 다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부자가 되기위해서 우리는 역행을 해야하고 역행을 하는 방법을 7가지 소개하였다.
유전자가 시키는 대로 살지 말라는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역행하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해 보겠다.
1..자의식 해체
2. 정체성 만들기
3.유전자 오작동 극복
4.뇌 자동화
5.역행자의 지식
6.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루트
7. 역행자의 쳇바퀴
이렇게 7가지로 나누고있다.
1.자의식 해체
자기한테서 문제가 있나 생각해보고 자기한테 부족한 점이 있으면 노력하는 방법을 택하자
물론 자기한테서 문제가 없을 수 는 있는데 어떤행동을 통해서 나한테 이득이 되는 방법을 생각하자는 거 같다.
2.정체성만들기
자기가 100억을 만들자. 유튜버가 되자는 정체성을 만든는 것일 말하는 것같다.
정체성을 만드는 방법으로 관련 서적을 20권 읽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3.유전자 오작동노력
책에서 우리가 새로운 것을 행하지 못하는 것은 유전적으로 새로운 것을 하지 못하는 거라 말하고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알고, 그것을 고치위해서 책을 읽고 시도를하자 망설이지 말자가 3번째로 말하는 것이다.
4.뇌의 자동화
뇌를 책을 많이 읽고 충분한 잠을 통해서 뇌를 좋게 만들자
5. 역행자의 지식
타이탄도구( 어쭙잖은 말빨 + 핸드폰지석 + 블로그) = 0.01% 특별한존재
6.구체적루트
상대방을 편하고, 행복하게 해준다.
7.역행자의 쳇바퀴
1~6을 반복한다.
요약
1. 자기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찾아서 개선할 부분을 찾기.
2. 책을 많이 읽고 어떻게 해야할지 파악 20권정도
3. just do it
4. 꾸준히 책읽기
5. 마케팅이나, 다른 기술들을 배워서 결합하자.
6. 어떻게 돈벌지 생각(돈버는 법은 남을 행복하게, 편하게해주면된다)
7. 이것을 반복한다.
배울점
자의식을 깨라는 부분이 있었다. 이부분은 내가 받아들이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비판보다는 나를 발전시킬 수 있게 만드는 메시지로 받아드리라는 뜻이라고 생각된다. 이점은 배울점이라고 생각되고, 그리고 이걸 통해 실천을 해라라고 말하고있다. 아무리 많은 생각과 이론이 실제로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다고 말하고있다. 나도 이게 공감한다. 생각은 행동을 실천하는데 신중함을 가해준다. 그렇기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너무 많은 생각은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시간을 줄어들게 한다.
또 이론과 생각을 책을 20권을 읽어라는 것에서 좋은 거 같다. 뭐든지 실천하는 실행력은 좋지만, 공부를 해서 행동해야한다. 아무생각없이 행동을 해서 안된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는 영화는 1939년의 소설의 원작으로 이미 영화로 만들어진 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제목이 익숙해서, 한번 쯤은 보고 싶던 영화였다. 월터의 상상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목차.
1. 영화소개
2. 영화 줄거리
3. 영화 느낀점
4. 느낀점 요약
5. 평점
1. 영화소개
2013년에 개봉한 영화로 2017년에는 재개봉되었다. 주인공은 벤 스틸러로 우리에게는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러닝타임은 114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12세 관람가임에도 자극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가족끼리 보기에도 좋은 영화이다.
2. 영화 줄거리
주인공 벤 스틸러는 멍때리는 일을 자주하는 사람으로 작중 월터 미티이고 잡지사의 인화를 담당하는 직원이다. 회사 담당 사진기사 숀으로부터 필름을 받는데 25번째 사진이 걸작이라는 말을 듣는데, 필름에 25째 사진이 없다. 그래서 25번째 필름을 찾기위해 담당 사진기사인 숀을 찾아가서 25번째 필름을 찾는 이야기이다.
3. 영화 느낀점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가. 왜 월터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지 느껴지지 않았다. 월터가 중간중간에 멍을 때릴 때 혼자서 상상을 하는데, 그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내용을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예를들면 회사 상상에게 때리는 장면을 상상하는데 결국 상상에만 그치고 때리지 않는다. 상상만하고 현실에 이루어지지 않아서 보는 내내 실망했다. 정적인 인물이 월터가 한번도 겪지 않은 모험을 하는 이야기이지 상상이 현실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래서 실망스러웠다. 차라리 소설인 원작을 읽고 싶었다.
하지만 끝에 25째 필름의 사진이 월터가 일을 하는 장면이였고, 이를 통해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을 빛춰주는 장면으로 끝이남에 상상이랑 무슨 연관이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박진영을 좋아한다. 한번씩 방송을 봤을 때 이사람은 합리적인 사람이다. 논리가 있다. 이런 생각을 했기때문이다. 예를 들어 너는 왜 이런 발성이 좋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물으면 이런 소리가 울림이 좋다. 듣기 좋다라는 말을 하는데, 내가 본 박진영은 소리에 공기와 소리가 섞여서 부드러운 소리를 낸다와 같이 그냥 듣기 좋아서요. 그냥 들으니까 잘하는데요라고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자기만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이 소리가 좋다고 생각을 한 흔적들을 찾아 볼 수 있어서다. 그래서 박진영이라는 사람이 찾을 출간했다길래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읽게 책을 읽게 되었다.
목차.
1.줄거리.
2.느낌점.
3.평가.
1.줄거리.
먼저 이책을 박진영이 무엇을 위해 살죠?라는 책의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더불어 그의 일대기를 적어놓은 책이다.
자신의 유년기 시절부터 자신이 살아가는 과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과정이다.
2.느낀점
2-1. 책의 중간에 운이라는 것. 잘되고 노력해도 운이 있다. 운이라는 것을 말하는 챕터가 있었는데, 그 부분을 미국시장 진출에 빗대었다. 이부분에서 나는 좀 의아했다. 막상 결과가 안 좋아서 운에 운운하는 것처럼 보였다. 사실 그의 청소년시절에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렸는데, 그 친구들과 어울려서 얻었던 경험이 기획사를 차리고나서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쳤다고 책에서는 말하고있다. 미국시장진출이 그당시에는 안 좋았으나, 그로인한 경험이 나중에는 또 좋은 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고 나는 생각이된다. 그렇게 된다면 미국시장 진출의 실패가 과연 운이 나빴던 것일까?라는 생각을 가진다.
2-2. 이책의 결과가 종교로 연관 될 지 몰랐다. 그가 종교를 생각한 시발점이 창조주를 찾는다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일단 나는 여기에 의문을 둔다. 자신이 과학을 탐구한 인물로서 책에서 나오는데 어떻게 창조주를 찾는다는 게 말이 되는지 의문이 들었다. 과학으로 보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를 인간의 기원으로 보는데 이런 부분에서의 연구는 과연 이루어진게 맞는가 라는 의문증이 생긴다.
2-3 가수, 사업가의 박진영이아니라, 인간 박진영의 모습을 담은 책인 거 같다. 책을 출간했는데, 다 믿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논리가 있기에 이사람은 믿을 만하구나라고 생각을 하게된다. 자신의 본 모습이라면 본 모습을 사실그대로 적어 놓은 것에서 박진영이라는 사람이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3.평가
3-1. 책을 잘쓴 거 같다. 이유는 너무 쉽게 읽힌다. 내용이 가볍고 흥미진진했다. 하지만 중반 이후 종교적인 얘기가 나오면서 좀 따분해졌다. 내가 관심이 안가서 그럴 수도있고, 갑자기 이야기가 유년시절과 가수의 이야기에서 종교로 심오하게 바뀌어서 그럴 수도 있다. 또 창조주를 찾는다라는 얘기가 나에게는 좀 받아들여지지 않아서이다. 그가 예수를 처음에 믿지 않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믿어지지 않아서일 수 있다. 합리적인 판단과 논리적인 것을 이해의 척도로 생각하는 나로서는 왜 창조주를 찾는가부터가 말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뒷 부분은 사실 대충 읽었다. 하지만 그의 철학과 생활태도 노력하는 자세 들은 굉장히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생각한다.
3-2 책의 디자인과 구성이 남달랐다. 그래서 참신하다고 느꼈다. 종이의 색을 흰색이아닌 파랑, 노랑 등 다양한 색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참신했다. 추측이건데 그 챕터 당시의 심경을 색으로 표현한 거 같다. 예를드러 이혼이라는 책터는 흑빨강을 사용해서 암울함을 흑색으로, 빨강은 비극적인 느낌을 주기위해서 사용한 거 같다. 이런 색들이 독서를 하는 데에 방해가 될 거 같았는데, 나는 글이 흥미로워서인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고, 참신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3-3 글 중간중간에 세로로 글이 적혀있지 않고 가로로 적힌 페이지들이 있다. 이건 처음에는 참신하다고 생각되었는데, 계속 읽다보니, 좀 거슬렸다.글 중간에 책을 옆으로 돌려서 읽어야하니까 글을 읽는데 방해가 되었다. 그리고 막상 읽어보면 앞에 내용 반복이라서, 나중에는 안 읽었다.
4.결론
인생사는 세옹지마이다. 그러므로 생각하기 나름이다. 지금 안 좋은 일이 나중에는 좋은 일이 될 수있다. 이책에서 나온다. 자신은 그걸 잘 모르는 거 같다. 지금생각하면 좋은 일이 나중에는 나쁜일 이 될 수 있다. 결국 좋은 일과 나쁜 일은 없고, 그냥 그때 그때 잘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이다.
바로 꺾이지 않는 마음인 것이다.
그리고 종교적인 관점에 있어서 나도 성경을 읽어볼 생각이 있고 읽을 것이다.
그리고 크리스천인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하는 책이다.
맹목적인 믿음보다는 자기가 믿고자하는 것에 왜라는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는 크리스천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