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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베씨의 행복 여행 독후감

 

 

 

꾸베씨의 행복 여행이라는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이다. 내가 가끔씩 행복한 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 생각은 종종하곤 해왔는데, 내가 머리가 나빠서인지, 그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기억이 안난다. 최근 또 내가 행복한가라는 생각이 들곤해서 영화를 찾아보곤 했는데, 최근 꾸베씨의 행복 여행 영화를 다시 보게되면서 책을 다시 한번 읽어 보고픈 마음이 들어서 책을 읽는다. 이 책은 내가 몇년전에 읽어봤던 책인데 기억이 안난다. 난 바보인가봐 하하하

 

목차. 

1. 영화와 책과의 차이점

2. 줄거리

3. 느낀점 및 결론

 

 

1. 영화와 책과의 차이점 

영화 속의 내용과 거의 흡사하다. 하지만 약간 다른 부분이 있다. 작중인물의 이름이라든지, 인물들의 관계가 조금 다르다. 영화속 주인공은 헥터이고, 책 속의 주인공은 꾸베이다. 그리고 영화에서 중국에서 리드를 하는 분이 모르는 남이 였는데, 책에서는 친구로 나온다. 뭐 이정도가 다른 거 같다. 흐름에 있어서는 차이가 거의없다. 책에 인물묘사가 굉장히 잘 나타나있는데 책을 읽고나니 영화가 연출이 잘 되었다는 걸 느꼈다. 책이 안 좋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책에서 나오는 장점을 영화가 그대로 잘 연출을 햇다는 의미이다. 영화로 책의 내용을 완벽히 표현해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연출을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2. 줄거리

꾸베씨는 정신과 의사이다. 그는 부유한 도시에 있고, 세계에서 가장 정신과가 많은 도시이다. 그는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고 잘 들어줘서 환자가 많았다. 어느날 자신이 행복한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행복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여행을 하는 과정들을 통해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여행 소설이다. 

처음에는 중국을 가고 아프리카를 가고 아녜스가 있는 나라 책에서는 구체적인 도시이름을 적지 않은 거 같다. 영화에서는 LA이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나라로 돌아간 이야기이다.

 

 

3. 느낀점 및 결론

책에서 꾸베는 여행을 통해서 행복을 23가지로 정의를 내렸다. 예를 들어 행복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이다. 등이 있다.

 

여기서 꾸베는 자신의 감정을 겪은 것이든, 남들이 행복을 느끼는 모습을 보고 적은 것이든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었다.

바로 주관적인 관점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내가 내린 결론이다. 남이 생각하는 행복과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 다를 수 있다. 그렇기에 행복은 주관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행복을 남과 비교를 하면 안되는 것 같다. 나는 행복하지만 남이 더 많을 걸 가진 걸 보면 덜 행복할 수 있다. 부족함에 대한 욕구는 발전을 가져다 주겠지만,  불행에 빠뜨릴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또 비교도 어느정도 필요한 거 같기도하고, 중간이 제일 좋은 거 같다!

 

그리고 나에게는 어떤 것이 행복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

 

 

꾸베씨의 행복여행 영화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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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승리의 기술 독후감

 

목차

 

1. 책을 읽게 된 배경

2. 요약

3. 느낀점

 

 

1. 책을 읽게 된 배경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와 맞붙어서 승리를 해 대통령이 된 배경에는 그의 설득 능력이 빛을 바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공화당에서도 1등으로 대선후보에 오른 것도 대단한데 미국 대통령에도 당선되다니 놀라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의 언행은 매우 대담했으며, 마치 폭군을 연상케하였다. 하지만 그런 언행들에 우리는 트럼프에게 관심을 갖게하고 그의 얘기를 듣게 만들었다.

 

그의 대담한 말들은 관심이 없던 그에게 관심을 갖게 했다. 누군가는 그를 무시했을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의 말에 관심이 생겼고, 어떤 방법들이 있나 생각하게 만들고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2. 요약

책은 글쓴이 스콧 애덤스가 트럼트를 대선후보부터 그가 대통령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그 이유에 대한 생각을 기술한 책이다. 

그는 트럼프가 설득을 아주 잘한다고 생각하고, 그가 말한 언행들에 대해서 어떤면이 설득적인지, 왜 그러한지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다.

 

모든 내용을 요약할 수는 없고 내가 읽은 부분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을 요약한다. 

 

ㄱ. 우위전략

ㄴ. 시각적 설득이 좋다.

ㄷ. 어그로를 끌어라

ㄹ. 직접적으로 요구사항을 말해라

ㅁ. 반복적으로 말해라

 

ㅂ.호의를 베풀라

ㅅ.자신감을 보여라

ㅇ.단순한 설명이 설득하기 쉽다. 

ㅈ.설득당할 명분을 만들어 줘라

 

이정도가 있다. 

 

9가지 정도가있는데 책에는 이보다 더 많다. 

 

 

3.느낀점 

나는 책을 읽을 때 책에 있는 모든 정보를 다 내것으로 만들고자 하지 않는다. 그중 한 두개만 얻자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편향적일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주장은 글쓴이에게 맞는 말이지 나에게는 맞을지 안맞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사람에게는 핵심적인 부분이 나에게는 이미 가지고 있는 부분이라면 큰 영양가 없기에 자기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는 것이 좋은 거 같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34개의 챕터로 나누었는데 그중에 9개가 생각이 났고,ㄴ,ㄷ,ㅈ이 인상에 깊었고, ㄹ,ㅁ일 경우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부적이면 굉장히 잘 안먹히는 것 같다. 나의 경우에 한에서이다. 외판원이 정말 계속 진득하게 달라붙으면 나는 진짜 경찰에 신고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게 잘 먹히는 방법인 거 같다. 

 

요즘 책을 주욱 읽고 있는데, 내가 책을 읽는 능력이 많이 부족한 거 같다. 특히 외국인이 쓴 정보책을 읽으면 이해가 잘 안되고,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책을 좀 더 많이 읽어서 독해력을 높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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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최태성 역사의 쓸모 독후감

한국사 최태성 역사의 쓸모 독후감 역사의 쓸모를 읽어야하는 이유는 이미 다알고 있지 않는가? 역사의 쓸모는 시험문제로 치면 기출문제로 반복되는 역사에를 통해 현재와 미래에 있을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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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김고은 출연 파묘 영화 감상 후기

 

평점 

2개/5개중

 

파묘 뜻

깨드릴파 , 무덤묘를 쓴 한자어로써 묘를 파낸다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영화는 무덤을 파내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나타낸다고 추측할 수 있다.

 

파묘 줄거리

LA에 사는 부자네 가족에게 계속 생명에 관한 문제가 생긴다. 현대의학의 힘을 빌려도 해결이 되지 않자

무당 김고은, 이도현을 부른다. 이들을 통해 문제의 원인은 무덤임을 안다. 그래서 무덤을 파헤쳐서 터가 좋은 곳으로

이장을 하려는 이야기이다.

 

파묘 느낀점(스포 주의)

일단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등 유명인사들이 출연을 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어 보게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배우들의 연기는 일품이였다. 김고은은 예뻤고, 최민식은 늙은게 보였다. 세월이 많이 지났구나 생각했다.

 

처음이야기는 내가 적은 줄거리에서 예측가능한 부분이라 배우들의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고,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갈지에 초점이 맞혀있었다. 김고은과 , 최민식이 만나고 무덤을 파고 귀신이 탈출하는 장면까지는 굉장히 재밌고 스릴이 넘쳤다.

 

하지만 갑자기 무덤 밑에 도깨비 장군이 묻혀있어서 영화에 나오는 순간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맞는 건가?

이런 맥락으로 흘러간다고?? 그리고 조상이 친일파였고, 또 그자리가 우리나의 혈이고, 그자리에 못을 박았다고??

 

갑자기 무슨말을 하는거지라는 의문이 생겼다. 결국하고 싶은 말이 일제강정기의 일본의 잔재를 우리 자손들을 위해 청산하는 이야기로 바뀌는 건가?  개인사에서 국가적인 차원으로 문제를 돌리는 과정도 매끄럽지 못하다고 생각들고 이렇게 비약적으로 바꾼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가

 무덤 파는 장명 까지는 매우 흥미롭게 봤지만, 그 이후로는 스토리가 영 엉망이라고 생각한다. 연기는 일품이였다.

그래서 평점을 2점을 주었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고, 굳이 봐야하나 하는 영화이다. 주관적으로 스토리가 많이 아쉽다.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 평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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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신세계 백화점 주차장 후기

부산 센텀신세계 백화점에 몇번 가본 적이 있다. 어렸을 때 지하철 타고 몇번 가본게 다다.

최근에 스파가 있다고 해서 친구랑 같이 가게되었다. 이제는 지하철이 아니라 자동차를 타고 말이다. 아무 생각 없이 스파를 가려고 백화점에 주차장에 주차를 하러갔다. 

 

이때부터 충격의 연속이였다. 

일단 줄이 길었다. 이건 뭐 그냥 그랬다. 하지만 앞에 있는 차들이 벤틀리, 벤츠 s클래스, bmw, 지바겐 평소에 보기 힘든 외제차들이 서 있었다. 좀 놀라웠지만 와 지기네 했다.

 

줄을 서고 지하 b1으로 가는데 가자마자 죄다 외제차들만 있었다. 나 같은 사람은 백화점에 오면 안되나 이런 생각을 했다. 

그리고 주차를 하려고 했는데 2층으로 내려가라고 하더라, 

 

2층으로 갔는데 3층으로 가라고 하더라...

 

너무 충격이였다.

여긴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을 돈으로 줄을 세운 거 같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 끝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이것이 바로 세상의 현실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그런 삶이 있다는 걸 몰랐다는 내가 비참하고, 내가 돈이 없다는게 부끄러웠다. 그리고 돈을 저렇게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세상에는 부자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도 느꼈다. 진짜로 머리를 여러대 맞은 것처럼 충격이 전해졌다. 

 

한정된 자원에 많은 수요가 있으면, 그 수를 가를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그 수를 가르는 기준은 백화점에 돈을 많이 쓰는지 않쓰는지가 기준이고.

 

(설국열차 영화가 떠올랐다)

 

현실은 돈이 많은 게 살기가 좋고 편하다. 그러니까 돈을 좋아해서 돈을 많을 벌자

이걸보고 불평불만을 가질 생각을 하지말고, 열심히 노력해서 돈을 벌자~ 이것도 하고 저것도하고 돈은 버는 안목도 키우고 세상 경제흐름에 대해서 파악도하고~ 돈을 많이 벌려고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하루종일 누워서 티브이, 유튜브만 볼게 아니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생각도 정리하고 지식을 머리에 많이 담고 실천으로 행동으로 옮기고 해서 생산성있는 무언가를 해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실천으로 옮겨야겠다. 

 

글도쓰고 블로그도하고, 유튜브도하고,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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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주린 이를 위한 주식 기초 코스피 코스닥 차이를 알아보자

40대 주린 이를 위한 주식 기초 코스피 코스닥 차이를 알아보자 내가 근로자라면 받은 월급가지고 집 대출금을 갚으려면 답이 없다. 애들은 커가고 애들 밑에 들어가는 돈은 많고 돈을 벌어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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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무엇인가 셀리케이건 독서 후기 

 

죽음이란 무엇인가? what is Death  

이책을 일게된 계기는 죽음이란 무엇인가가 궁금해서가 아니라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책을 검색하던 중 예일대학교에서 추천한 명강의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읽기에는 역량이 너무나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든다. 

이해가 잘 되지 않고 답답해서 앞부분만 조금 읽었다. 책자체가 어떤 한 논제를 증명하는 논증의 글로서 a는 b다 b는 c다 그러므로 a는 c다. a는 이러이러 하기에 틀린 명제이다 .이런 논증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읽기 갑갑했다. 그래서 정작 말하고 싶은 죽음이란 무엇인가의 답을 알고 싶은데 답을 알아가는 과정을 나열된 부분이 너무 읽기 갑갑했다.한국인이라서 그런가 그래서 뭐 결과가 어쩌라고 라는 마음이 든다.

 

(근데 영어는 두괄식인데??? )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

 

그래서 내가 생각 하는 죽음은 태어나서 내가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니 좀 더 심오한 거 같기도 하다. 죽음을 어떻게 볼 것인가. 형법상, 민법상, 의료볍상 나눠져 있지 않을까?

이런 단순한 것 하나 제대로 정의되고 합의 된 것이 없다니 조금 더 겸손해 지는 것 같다.

 

이렇게 이해를 하지 못한채 나는 유튜브에서 셀리케이건의 인터뷰들을 통해서 작가 말하고 싶은 죽음이라 무엇인가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응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셀리케이건이 말하는 죽음은 세상 누구나에게 주어진 공통되고 불확실한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사실이다. 그렇기에 공평하다. 이 죽음이란 시간을 맞이해야하기에 우리는 삶을 좀 더 소중히 살아야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삶을 소중히 어떻게 살아야할까?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가 하고 싶은게 없다면 죽는 것도 괜찮은 선택아닌가?? 

반면 하고 싶은게 많다면 많이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책의 끝에 작가는 자신의 죽음을 1년전에 안다면 할 수 있는게 많이 있을 거 같다고 했다. 

그게 바로 버킷리스트 인게 아닐까?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그걸 하나하나 이뤄가면서 사는 것도 재밌는 삶이 되는 게 아닐까?

지금 나는 어떻게 삶을 살고 있나?

그냥 태어나니까 사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전부이지 않는가.

 

(기안84) 태어난김에 사는 남자라고 까는 게 상당히 불편하다. 거진 모든 사람이 태어난 김에 산다. 그나마 기안84는 태어나니까 사는 걸 인정하고 그냥 자기의 삶 자기를 사랑하고 하고 싶은 걸 한다는 점에서 더 멋진 사림이 아닐까 생각되며,

그런 점이 대중들은 인정은 하지 않지만, 그렇게 사는 모습을 좋아해 사랑 받지 않는 가 생각한다. 

 

나는 죽음에 앞서 어떻게 사는 게 중요하지 않는 것 같다. 

죽음은 언젠간 올 것이고, 그걸 굳이 대피할 필요가 있을까?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그냥 지금 현재를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지금 현재가 좋고 재밌고 행복하다면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을 거 같다.

그리고 하고싶은 걸 적어가면서 내가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은지 잘 알고 그걸 하나씩 하면서 사는 게 더 재밌을 거 같기도 하다.

그냥 자기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어떻게 삶을 살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사는 게 좋을 거 같다.

 

 

최태성 독서의 필요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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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최태성 역사의 쓸모 독후감

한국사 최태성 역사의 쓸모 독후감 역사의 쓸모를 읽어야하는 이유는 이미 다알고 있지 않는가? 역사의 쓸모는 시험문제로 치면 기출문제로 반복되는 역사에를 통해 현재와 미래에 있을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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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아성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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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영화 후기

 

 

서울의 봄 다들 근현대사시간에 들어본 용어라 익숙할 것이다. 그리고 살아오면 들어본 용어라 익숙햇을 것이다. 

서울의 봄이란 1980년도의 민주화 운동에 관한 말이다. 

이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 특히 1979년 1212사태에 관한 내용이 주이다. 

 

1212사태는 전두환 대통령이 당시 계엄사령관 4스타를 체포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대통령이 재가(허락)이 있어야 합법이지만, 재가없이 일을 먼저 저지르고 (체포를 먼저했다는말임) 사후 재가를 받은 사건이다. 

사실상 반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그리고 그 이후 민주화 운동에 대해 군의 강압으로 무자비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혀서 욕을 먹는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반란이란 나쁜 것일까?

그리고 과연 강압적인 행동을 하는 건 엄청나게 나쁜건가?라는 생각을 한다.

 

먼저 반란이란 인간이 초기 나라를 세우기 시작하면서 부터 계속 발생한일이다. 대한민국 건국이전 조선이란 나라도 태조 이성계가 고려를 없애고 만든나라이다. 그렇다면 전두환의 반란이 잘한 것인가? 1212사태는 괜찮을 일인가? 사실상 내생각은 반란을 일으킬정도 전두광(전두환)은 굉장히 똑똑하고, 결단력이 강하고, 실천력과, 베짱, 상황대응력, 리더십 등 모든부분에 있었서 과거 왕의 시대였다면 왕이 될 정도로 능력이 있는 걸로 영화속에는 나와있다. 

 

그래서 나는 영화를 보면서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힘(내편)이 많이 있어햐하고, 밑에 부하들이 흔들려도 그들을 통솔할 수 있는 리더십과, 결단력, 죽음을 각오한 용기 등이 너무 배우고 싶었다.

 

두번째는 강업적인 행동은 나쁜가? 당연히 폭력은 나쁘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방어를 위한 물리력행사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건 뭐 그냥 내상각이고 영화랑 전두광과 민주화랑 저금 동 떨어져있다.

'

 

여기서 말하는 민주화 운동에 대한 무력 진압에 대해서는 과연 어떻게 받아들있 수있는가가 나의 화두이다. 

일단 민주화 운동의 무력진압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당시 상황을 한번 생각해보자. 그당시는 1980년대 이고 그 때는 폭력이 허다했다.

 

우리가 묵인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어른들한테 맞는게 당연한고고,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폭력도 있었던 시대다. 선생님들도 촌지(학생들에게 돈을 받음)는 일도 허다 했다. 근데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이걸 잘못이라고 말하고 그에 대항하여 맞써싸웠는가? 그냥 맞서지않고 당하고 살앗다.

 

근데 왜 유독 민주화 운동의 강제 진압에는 욕을 할까?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그 진압이 과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리고 그 것을 주도하는 인물들이 힘이 있는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기에 그렇지 않나생각한다. 

 

그당시 사회에서는 폭행이랑 강압이 빈번했다고 생각되는데, 그정도가 지나쳐서 잡힌 사람들이 아무 크게 다치거나 잘못이 없는데도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잡아가는 사람도 있기때문이다

 

. 하지만 반대급부로 사회에 깡패들이 없어지고 치안이 굉장히 좋아졌다. 일반인 기준에서는 살기 좋아진게 아닌가? 생가이들고, 하지만 독재적인 측면에서 전두광의 반대세력인 또다른 세력에게는 자신들이 힘을 못쓰니까 독재로 가스라이팅해서 나쁜이미지를 만든게 아니가 생각이 된다. 

사실 착하게 사는 일반인이 잡혀가는 일은 적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현실을 직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면 전두과이 아주 나쁜 사람같이 느껴지고, 수도사령관 정우성이 굉장한 선을 그린 인물로 나타난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실제를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나는 전두광의 편을 드는 것도아니고 수도사령관 편을 드는 것도 아니다. 

수도사령관은 굉장히 우직한 사람으로 나오는데 그에게 있어서도 배울점이 당연히 있다. 이런 사람이 군에 있어야 우리나라가 바로 서지 않나. 

 

하지만 현실에서도 그렇고 영화에서도 그렇고 사람은 본래 이기적이라(내생각)이런 사람은 보기 드물다. 남을 욕하기전에 당신들은 정우성같은 판단을 실제로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물론 본받아야하지만 본받아라고 말하는 당신조차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현실은 10명중 9명은 외면한다. 그게 진실이고 현실이다. 

가식에 젖어 살지말고 현실을 직면하고 받아드리자. 우리나라 유교사상의 허례이다. 

진정한 예도 모르면서 차례상 올리고 제사상 차리는 것들을 보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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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최태성 역사의 쓸모 독후감

 

 

 

역사의 쓸모를 읽어야하는 이유는 이미 다알고 있지 않는가?

역사의 쓸모는 시험문제로 치면 기출문제로 반복되는 역사에를 통해 현재와 미래에 있을 일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게 아니가 생각된다.

 

이렇게 누구나 다아는 사실을 역사의 쓸모란 말로 제목을 지을 필요가 있었을까?싶다.

제목을 본다면 대충 감이 오듯이 보나마나 뻔한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생각은 완전히 빚나갓다. 물론 역사의 쓸모에 대한 뻔한 답은 간략하게 설명이되어있었지만

조금 색다르게 제시되어있다.

 

그 구성은 작가가 하고싶은 말 + 옛날의 사례가 합쳐져서 조금더 현실성있게 다가왔다.

그리고 작가가 하고싶은 내용이 거의다 희망적인 주제라서 그런가 긍긍정으로 다가왔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특히 나에게 기억이 남는 에피스드는 2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선덕여왕과 통일신라가 통일을 하는 내용으로 그 희망과 바람을 황룡사 9층목탑에 새겼다는 내용이다. 

황룡사의 9층 목탑은 각 층마다 주위 타국을 의미하고 있고, 그 타국을 신라가 통일시키고자 함이다. 

신라는 그당시 매우 약소국임이였음에도 통일을 하고자 노력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절대로 불가능 한 일처럼 보였는데 그걸 한다니까 어이가 없지만 실제로 그걸 해냈다. 불가능해 보인 일을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

 정말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어 정말 놀라웠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혁신이 있기에 엄청난 노력과, 혁신이라는 게 합쳐지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거 같다 생각이 확연히 들었다;. (여기서 혁신이란 6두품의 등용, 가야의 왕족 김유신의 등용이다)

 

두번째는 이회영 선생의 말을 적은 내용이다. 

이회영 책의 216p에 나와있는내용이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것인가? 한번의 젊음을 어찌할 것인가?이문구가 너무 와닿았다.'

물론 이회영선생님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이회영 선생님은 독립운동가로, 일제강점기에 부자였는데, 많은 부를 가지고 만주로 넘어가셔서 신흥무관학교를 만드시고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모든 재산을 투자해서 그 일족은 강냉이 죽으로 연명을 하시던 분이다. 

 

나는 어렸을때는 많은 교육을 통해서 우리는 애국을 해야한다.라는 가스라이팅으로 애국이란 무엇인가를 생각조차 못하고 나라가 위험하면 나라를 구해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내가 크면서 과연 내가 애국이란 뭘까? 내가 그렇게 살아야할까라는 의문이 들때가 많았는데, 그걸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은 귀화도 많이 하는데 귀화를 하면 반민족적인가? 아무튼

 

나의 인생에 대해서 한번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 과연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한번의 젊음을 어떻게 살까라는 생각이 들었따. 

 

한국사 최태성 선생님 쓴 역사의 쓸모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성찰을 하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상 독후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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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영화 본 후기

서울의 봄 영화 후기 서울의 봄 다들 근현대사시간에 들어본 용어라 익숙할 것이다. 그리고 살아오면 들어본 용어라 익숙햇을 것이다. 서울의 봄이란 1980년도의 민주화 운동에 관한 말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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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4/5] 꾸베씨의 행복여행

 

 

꾸베씨의 행복여행은 책으로 읽어본 적이 있다. 근래 행복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 무엇이 행복인가? 라는 물음에 이소설이 생각났고, 소설을 다시 읽어보려다 영화를 보게되었다. 꾸베씨의 행복여행 어떤 여행인지 알아보자

 

목차

1. 영화 소개

2. 영화 줄거리

3. 느낀점

4. 느낀점 요약

5. 평점

 

 

1. 영화 소개

2014년에 개봉한 영화로 행복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여행을 하는 모험 영화이다. 15세이상 관람가이며 러닝 타임은 119분이다. 주인공은 사이먼 페그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지에 출연하는 사람으로 얼굴을 보면 낯설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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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베씨의 행복 여행 독후감

꾸베씨의 행복 여행 독후감 꾸베씨의 행복 여행이라는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이다. 내가 가끔씩 행복한 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 생각은 종종하곤 해왔는데, 내가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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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화 줄거리

 

사이먼페그는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로 헥터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헥터는 행복하지 않는 사람들과 상담을 하면서 자신이 행복이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행복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영화속 여행은 중국에서 아프리카 LA 그리다시 프랑스로 돌아오는 내용이며, 여행을 통해서 자신이 느끼는 행복과 여행을 통해 만난 사람들에게서 행복을 듣는 내용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3. 느낀점

영화는 이전 다른 영화들과 달리 제목과 내용이 일치가 되어서 몰입이 되었다.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영화의 내용이고, 영화속에서 행복이 무엇이라고 나왔고,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도 재미있고 몰입이 되었다. 다른 영화들은 배우들이 맡은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는 느낌을 잘 못받았는데, 이 영화에서는 사이먼 페그라는 사람이 극중 헥터의 정신과 의사의 엉뚱한 면모와 전문적으로 일하는 전문의의 모습들을 잘 표현한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상당히 만족하면서 보았다. 또 중간중간 그래픽과, 스케치 영상을 과하지 않고 엉뚱하면서 귀엽게 잘 매치를 해서 보는데 흥미를 복돋았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에 행복이 무엇인가를 결정지을때 누구나 행복할 의무가 있다가 행복이 무엇인가에 답변인가 라는 의문을 남기는 이상한 답인거 같아서 끝부분에서 이게 무슨 말이지라는 의문이 들게되었다. 그래서 그부분이 아쉬웠고 소설에서도 이렇게 끝을 맺었나 싶었고, 다시 이 책을 읽고 싶어져서, 조만간 이책을 읽을 것이다. 

 

이 영화 및 책에서 나온 행복을 정리해 보겠다.

 

행복의 첫번째 비밀은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행복은 때때로 뜻밖에서 찾아온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이 오직 미래에만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은 더 큰 부자가 되고 더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은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산속을 걷는 것이다.

 

행복을 목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행복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불행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다. 

행복은 자기 가족에게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음을 아는 것이다.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행복은 집과 채소밭을 갖는 것이다. 

좋지 않은 사람에 의해 통치되는 나라에서는 행복한 삶을 살기가 더욱 어렵다

행복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쓸모가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행복이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이다. 

행복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

 

행복은 살아 있음을 축하하는 파티를 여는 것이다.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생각하는 것이다. 

태양과 바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

행복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행복은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에 달려 있다. 

 

행복의 가장 큰 적은 경쟁심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다른 사람의 행복에 대해 더 배려할 줄 안다. 

행복은 다른 사람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

경험해보지 않는 일을 하는 것 

상상을 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목표를 달성하는 것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것

 

 

4. 느낀점 요약

 

행복은 내 주위에 있고, 주관적이다. 그렇기에 돈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행복하다고 믿고 사소한 일에 행복을 느낀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작은 것에 감사하고 즐거움을 느낀다면 그게 바로 행복한 삶이 아닐까한다. 

 

그렇다면 행복을 위해 작은 사람이 되는 것이냐라고 묻는 다면 그렇게 사는 것이 삶의 질이 높이는데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5. 평점

평점은 5점 만점에 4.5이다. 5점을 주고 싶지만 행복의 마지막 정의를 행복할권리가 의무라는 말이 매칭이 안돼서 4.5점을 주었다. 연출이나, 시나리오의 복선, 전개가 자연스럽고, 배우들의 연기도 역할에 맡게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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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연말정산 개념 정리

 

사회초년생이면 연말정산을 하게되는데 이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스러울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럴경우 어떻게 하는지 여기저기 알아보고자하나 기본 용어나 개념을 몰라서 들어도 이해를 하기 힘든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간단하게 개념을 정리하면 어떨까해서 기본적인 연말정산에 필요한 개념들을 정리해보고자한다.

 

목차

1.연말정산개념.

2.연말정산을 잘해야 하는이유

3.연말정산 기본개념

4.연말정산 기본개념2 소득공제, 세액공제 

 

 

1.연말정산개념

연말정산은 당해 한해 동안 쓴 세금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세금을 자기소득대비 많이 냈으면, 세금을 돌려받고,

세금을 적게냈으면 세금을 더 내는 것이다.

 

 

 

2.연말정산을 잘해야 하는이유

연말정산을 잘해야 하는 이유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내가 낼 세금을 감면 받을 수 있기에, 세금 감면을 통해서 세금을 적게냈어도 환급받는 경우가 생긴다.

또 똑같은 금액을 소비하였어도, 신용카드를 사용하였나, 직불카드를 사용하였나, 인적공제 대상자가 맞는지, 의료비 청구를 통해서 내가 사용한 금액보다 더 많은 공제를 받을 수 있어, 본인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에, 연말정산에 대한 공부를 통해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3.연말정산 기본개념

총급여가 있다. 

총급여 = 연봉 - 비과세 소득

 

총급여의 액수로 종합과세표준에 의해 납부할 세금이 정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총급여라는 개념이 필요하다. 연봉에는 각종 수당이 포함되어있기에 각족 수당을 빼주면 총급여가 되는데 연봉을 바로 적용하는 것보다 소득이 적어지기 때문에 총급여가 연봉을 바로쓰는 것보다 이익이다.

 

여기서 비과세 소득이란 근로소득이외의 소득으로 각종 수당이 대표적인 예이다. 

차량유지비, 학자금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렇게 총급여가 나오면 그 액수에 맞추어 종합과세표준에 의해 납부할 세금이 나오는게 기본개념이다.

 

 

4.연말정산 기본개념2

 

소득공제, 세액공제 

하지만 총급여에서 소득공제를 통해 총급여액을 줄여주는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종합과세표준에 의해 납부할 세금의 금액 자체를 줄여주는 세액공제 이 두가지 개념이 추가된다.

 

소득공제는 총급여액을 줄여주는 것이다.

소득공제로는 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연금보험공제, 특별소득공제, 그밖의 것이 있다.

 

현금영수증, 신용카드 총급여의 25%이상쓴 금액에서 현금영수증 및 직불카드는 30%, 신용카드는 15%.

인적공제는 배우자나, 부모님, 자녀에 대한 공제,(조건 총급여가 100만원이하에 대해 150만원공제 )

추가공제는 한부모, 만70세이상 등이 있다.

 

 

세액공제는 종합과세표준으로 산출된 세금 즉, 납부할 세금에서 공제를 해주는 것이므로 소득공제보다 훨씬 직접적인 이윽이 크다.

월세(등본, 계약서, 이체내역서 총급여의 금액에따라 달라짐 5500이하의 경우 17%) , 의료비, 개인연금, 주택청약. 

의료비는(총급여의 3%를 넘는 금액에서 15%감액)

기부금의 20%감액,

개인저축은 총급여5500만원이하면 15%공제 한도 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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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태풍 매미 마산, 진해, 부산, 경남일대 피해

 

여름철이면 항상 오는 태풍. 2003년 14호에 왔던 역대급 태풍인 매미를 알아보고 이와 같은 태풍이 올 시 준비를 해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없도록 대응하자

 


목차

1.태풍이란

2.태풍 매미

3.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4.태풍 대비 방법


1.태풍이란

태풍이란 클태에 바람풍자를 써서 큰 바람이라고 명명된다.

하지만 우리는 여름 비와 큰 바람을 동반한 것을 태풍이라고 부른다.

보통 태풍은 8월중순부터 9월까지에 많이 발생한다. 

장마는 6월말부터 7월둘째쭈까지 많이 발생되고 장마가 끝이나고 태풍이 온다.

 

2.태풍매미

태풍매미는 2003년 9월에 온 14호 태풍이고, 매미는 북한에서 만든 이름이다. 이 태풍은 한반도 특히 경남, 부산일대에 큰 피해를 준 태풍이다

 

태풍은 보통 밑에서부터 만들어져서 위로 올라오게 되는데, 처음에는 큰 태풍이라도 올라오면서 대게 소멸하는데 매미같은 경우에는 올라오면서 몸짓이 점차 커졌다. 태풍의 경로는 대게 일본쪽으로 가거나, 우리나라 남해안쪽, 서해안쪽 이렇게 3군데로 이 태풍은 우리나라 남해안 쪽으로 가게 되면서 남부지역에 큰피해를 남기게 되었다.

 

매미는 우리나라에 상륙 당시 최대풍속 45m/s으로 들어왔는데 이때 태풍의 강도는 강이고, 40m/s이면 성인이 걷는데 지장이 올정도의 위력이다. 

 

3.매미로 인한 피해

정말로 놀랄만하다. 해안가의 대형 크레인들이 무너지고, 육지에 큰 돌이 태풍으로 밀려와 내려오기도 하고, 어선이 내륙으로 떠내려 오기도 하였다. 또한 마산의 지하노래방에서는 익사사고가 나기도 하였다. 또한 이로인해 사망이나 실종자가 공식적으로 132명이 나오고 이재민은 6만 1천여명이 나왔다. 그리고 재산의 피해는 2003년 당시 금액으로 4조 7천억이 피해금액일정도로 상당히 큰 큐모의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4.태풍대비방법

이와 같이 태풍이 온다고하면 미리 대비를 해야한다. 

해안가 같은 경우에는 상점이면 가전제품은 바람을 맞지 않는 곳으로 옮기고, 테이블은 묶어서 떠내려가는 걸 방지해야한다. 그리고 식기나 식료품들은 다른 곳으로 이동 시켜야한다. 

 

집에서는 특히 창문을 조심해야하는데 태풍이 심할 시 창문이 심하게 흔들려서 깨질 경우가 있으니, 창문과 창문틀 사이에 휴지나, 신문지를 채워서 창문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해 창문이 깨질 상황을 조심해야한다. 

또한 집에서 태풍이 언제 오는지 언제 지나가는지 방송을 잘 들어서 피해복구는 꼭 태풍이 지나간 다음에 하도록하자.

그리고 베란다에 식물을 많이 키우거나, 짐을 많이 옮겨 놓은데 바람이 불어 깨질경우나, 바람으로 피해를 입을 거 같은 물건은 집 안쪽으로 옮겨 놓자.

 

또 집밖에 있을 경우는 반드시 집이나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하고, 그동안에는 나무나 건물에 가까지 붙어서 가면 안된다. 왜냐하면 건물 외벽에 달린 구조물인 간판이나, 에어컨 실외기 등 구조물이 바람에 떨어져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무도 가지가 꺾기거나 나무가 부러져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태풍시에는 뭐가 휘날려서 사람에게 맞을 지도 모르고 강력한 태풍이라면 아이들이나, 성인들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매우 조심해야하고 최대한 빨리 건물안으로 들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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