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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식 사이트에서 보는 토익 일정, 토익 접수, 토익 응시비용 등 정보

토익공식홈페이지
토익공식홈페이지

 

많은 분들이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서 토익공부를 열심히 하는데요 문과인 경우 보통 800점은 넘어야 되죠 이과도 700점은 넘어야 어디 원서라도 낼 수 있는데요, 좋은곳은 900, 800이 넘어야합니다. 우리나라 회사들이 토익점수를 많이 보니 우리들은 준비를 할 수밖에 없는데요. 처음 토익을 쳐보시는 분들이라면 토익 공식사이트는 어느 곳인지, 토익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토익 응시비용은 얼마인지 궁금한 분들이 많이 계실 거 같아 준비를 했어요.

 


목차

1.토익 공식 사이트

 - 토익이란

 - 토익시험구성

 

2.토익 일정

3.토익 접수 방법

4.토익 응시비용

 


 

1. 토익 공식 사이트

 

https://www.toeic.co.kr/

 

YBM 어학시험 공식 사이트

YBM 어학시험 TOEIC ∙ TOEIC Speaking ∙ JPT ∙ SJPT ∙ TSC ∙ JET ∙ TOEIC Bridge 시험 접수, 성적 확인, 시험 일정 안내

www.toeic.co.kr

토익 공식사이트는 ybm이에요. 여기서 우리는 기본적인 토익에 대한 개념과 출제유형 시험접수들을 할 수 있어요,

 

 

토익이란

토익은 toeic인데요 이것은 약자예요. 풀네임은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인데요 사실 이름만 이렇고 국제사회에서는 아이엘츠를 많이 써요. 아이엘츠로 영국, 미국권 대학진학, 또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곳에서의 시험 인정점수는 아이엘츠 점수로 써요. 토익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많이 회사에 취직할 때 영어 능력을 보는 것으로 많이 써요.

토익시험은 주어진 2시간이라는 시간에 듣기 100문제, 읽기 즉 독해 문법 어휘 등을 관련한 능력 100제를 푸는 시험이고 총점은 990점이에요. 1000점이 백점이 아니에요. 그래서 몇개 틀려고 990점이 나올 수 있어요. 

 

 

토익시험구성

듣기 시험은 파트1,2,3,4, 4가지로 구성이 되어있고 파트마다 시험 유형이 달라요.

파트1은 그림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설명을 찾기

파트2는 질문에 대한 옳바른 답을 고르기

파트3은 사람들 간의 대화 속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파트4는 한사람이 설명하는 말 속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거예요

 

독해라고 말하는 파트는 파트5,6,7로 나뉘어져 있어요

파트5는 어법, 어휘에 관련된 문제가 나와요

파트6는 하나의 문맥에서 어법 어휘에 관한 문제로 파트 5와 비슷하지만 한 문단속에서 어휘나 어법문제를 푸는 경우라서 약간의 독해도 요구돼요

파트7은 하나의 질문에 여러개의 문제가 딸려 나와요.

 

보통 파트가 뒤로 갈 수록 문제가 조금 더 어려워요.

 

 

 

2. 토익 일정

토익 매달 한번 또는 두번의 시험이 있어요. 정기접수에 시험을 일반적으로 접수를 하고 특별추가는 추가적인 금액을 추가하고 시험접수를 하는 것이에요. 특별접수를 할 경우 접수비가 4,800원정도가 더 비싸요.

그래서 미리 시험접수를 하셔서 공부를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 회사 원서 응시전에 해당점수를 미리요구하는 곳이나 면접이나 최종합격시, 또는 회사 지원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시험을 연달아 치셔서 성적발표 일을 맞춰보시기 바라요

 

 

3. 토익 접수 방법

토익시험은 보통 온라인으로 많이해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많이들해요. 시험접수는 공식홈페이지에 가셔서 하시면 되요.

회원으로 할경우 비회원으로 할경우로 나뉘는데 회원가입을 하고 시험을 치시는 게 더 좋아요. 한번만에 원하는 토익 점수를 받아 끝내면 좋지만 보통 3번정도 친다고 생각하시면되요. 또 토익 시험 점수의 유효기한이 2년이라고 제약되어있기에 토익 점수가 필요할 경우는 2년마다 시험을 치셔야해요. 그래서 회원 가입 후 시험 접수를 하시면 됩니다.

 

 

4. 토익 응시비용

응시비용은 정기시험에 접수를 하냐 추가시험에 접수를 하냐에 따라 응시료가 달라요

정기시험에 시험을 접수하시면 48,000원, 추가기간에 접수를 하시면 52,800원 정기 시험에 10%가 가산된 금액이에요. 

자기의 상황에 맞춰서 시험을 치시면 됩니다. 대신 비용이 달라져요.

 

 

이상 토익이 뭔지, 시험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접수는 어떻게 하는지, 응시료는 얼마인지 토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토익에 관련해서 더 많은 포스팅으로 토익시험을 치시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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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이민, 대학을 위한 아이엘츠 ietls 시험종류,점수등급 유효기간 안내

아이엘츠 공식 홈페이지
아이엘츠 공식 홈페이지

영미권으로 이민을 가거나 대학을 가기위해서 우리는 영어 능력을 인정받아야한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영어 시험인 토익 토플 토익스피킹 오픽 이런 시험은 한국 일본에서 인기 있는 시험이지만 국제적으로 영어실력을 증빙하는 자료로서 사용되지는 않는다. 들어보기 힘들지만 아이엘츠라는 시험이 영미권 이민이나 대학을 진학하는데 영어 실력을 증빙하는 자료로써 사용된다.

 

목차

1.아이엘츠 ietls 시험종류 및 특징

2.아이엘츠 ietls 점수등급

 

 

1.아이엘츠  ietls 시험종류 및 특징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4가지 시험을 치룬다.

스피킹 같은 경우에는 시험일이 다르게 친다. 시험 전이나 후에 치는 것이 가능하다.

 

듣기시험

듣기시험은 총 40문제로 듣기 시험내에서도 그유형이 4가지로 나뉘어있다.

토익시험도 part1,2,3,4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아이엘츠는 파트라는 말을 쓰지 않고 섹션이라는 표현을 쓴다.

 

 

섹션1은

일상적인 대화가 나온다. 주로 예약전화가 나오며 그 주소를 받아적는 문제가 주를 이룬다.

섹션2 역시도 일상적인 대화가 나온다. 보통 어떤 대상을 설명하는 문제가 나와서 그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영역이다. 이역시 들은 정보를 적어야한다.

 

섹션3

앞선 대화들과 다르게 학문적인 대화가 나온다. 보통 대학생들과 조교들이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의견을 얘기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앞선 섹션보다 난이도가 높다. 

 

섹션4

강의가 나오고, 특징으로는 어휘나 문장의 내용이 어렵고 복잡하다.

 

읽기

제너럴 아카데믹으로 읽기가 나뉘어저있다. 문제는 듣기와 똑같이 40문제이다. 문제 유형은 진위 판별, 주제찾기, 문장에 적절한 단락 찾기 등이 있다.

 

주의사항으로 아이엘츠는 답에 스펠링이나 문법에 맞지 않으면 점수가 나오지 않으므로 주의하여야한다.

 

쓰기

제너럴과 아카데믹 모두 task1, 2로 나뉘어져있다.

글을 논리적으로 적어야한다. 최소 단어의 제약이 있는데 task1 같은 경우에는 150단어, task2같은 경우에는 250단어이다. 글을 많이 쓴다고 가산점이 없기때문에 최소단어를 맞추는데 집중하고 글이 얼마나 논리적인지를 보는게 점수의 포인트기 때문에 얼마나 논리적인지를 써야한다.

 

제너럴

task1 편지를 쓰는 문제가 나오는데 누구에 편지를 쓰냐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가 달라진다. 친구에게 쓰는 편지라든지 공식적인 문서를 보내는 편지라든지 사용하는 어휘가 달라질 것이다.

 

 

taks2

어떠한 문제가 나오면 그에 맞는 답을 적는 글을 적어야한다. 아카데믹도 이와같은 유형이 나오는데 아카데믹은 조금더 학문적인 성향이, 제너럴 같은 경우에는 일상적인 상황에 대한 문제가 나온다.

 

아카데믹

task1

학문적인 분석을 요구하는 문제가 나온다. 도표나 그래프를 주고 그것은 분석하는 문제가 나온다. 제너럴 보다 학문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되어 있다. 대학교에 간다면 그래표나 도표를 분석해야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그런 상황을 대비하는 문제가 될것이다.

 

taks2

제너럴과 문제 유형은 같지만 다루는 주제가 좀 더 학문적이다. 예를 들어서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과도한 출입제한과 격리를 시키는것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와 같이 일상생활보다는 좀 더 전문적인 문제가 나온다.

 

말하기

말하기는 part1,2,3으로 나뉜다.

나머지 시험과 다르게 말하기 시험은 3가지 시험보다 일찍 치거나 나중에 친다.

채점관과 일대일로 마주보며 시험을 치며 제너럴과 아카데믹의 차이가 없다. 토익스피킹 같은 경우에는 컴퓨터 헤드셋에 대고 말하는 경우가 있어 실제 상황과는 조금 괴리감이 있는데 아이엘츠 같은 경우는 실제로 사람과 마주하며 대화를 하기에 차이가 있다.

 

파트1

약5분정도 소요가 되고, 보통 시험자의 개인 정보에 대한 일상적인 질의응답이 있다. 어디사니? 취미가 뭐니?

왜 그 취미를 좋아하니? 이런식의 질문이다. 어떻게 보면 시험인데 그냥 일상대화라고 생각하면 된다 질문의 개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5분정도의 시간에 자연스러운 대화가 오간다.

 

파트2

문제가 주어지고 그 문제에 대해서 1분간 준비 시간을 준다(연필과 종이를 줌)

그뒤 2분정도 그 문제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예를 들어서 지금 여행하고 싶은 곳에 대해 설명하세요

이런식이다. 문제라고 생각하면 문제지만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에대한 문제이다.

 

 

파트3

파트2와 연관이 있는데 파트2에서는 본인의 주장을 얘기했다면 그주장에 대해 면접관이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이다.

기본적으로 아이엘츠 시험은 일상생활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시험이 이루어진다.

 

 

2. 아이엘츠  ietls 점수 등급

 

아이엘츠ietls 시험의 채점은 0~9까지로 채점이되며 0.5점 단위로 채점이 됩니다.

각 4개의 영역에서의 평균이 영어점수가 됩니다. 성적표에는 네개의 영역에 대해서 전부 점수가 공개되며 전체 총점에 대해서 공개가 됩니다. 이 성적은 시험일로부터 2년간 유효가 되고 성적표는 마지막에 시험을 친 기준으로 13일 후에 성적이 공개가 됩니다.

 

아이엘츠ietls 성적의 평균은 6점입니다. 이정도가 평균이기 때문에 보통 영국대학의 경우 6.5점 미국의 대학은 7점정도를 요구합니다. 물론 대학이나 학과에 따라서 요구하는 정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각 시험의 최소점수도 요구 되니 꼭 해당 대학사이트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민의 경우에는 대개 각 영역별 시험의 평균 점수가 4점이상이 되는 것을 요구합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비자 발급조건에 유리합니다. 

 

9:expert user: 원어민 정도의 영어 실력자.

8:very good user: 전문적인 토론까지 가능한 정도의 영어 실력자

7:good user: 대학에 입학하는데 필요한 정도의 시험

6:competent user: 5번보다 나음 평균점수. 시험응시자의 평균점수라는 게 아니라 보통 다른 사용처에서 요구하는 평균점수임

5:modest user: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으나, 그 대화에서 영어문법적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표현이 있는자

4:limited user: 3번단계 보다는 제한되는 상황이 덜한자

3:extremly limited user: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의사소통이 중단되는 경우가 많은 자

2:intermittent user: 단어정도만 사용해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

1:non user: 영어 실력이 거의 없다

0: 미응시자

 

아이엘츠 점수는 시험일로부터(마지막시험 스피킹 시험이 나중이면 그시간이 기점)으로 2년동안 유효하다. 성적은 마지막 시험일로부터 13일 뒤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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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ietls 시험 접수 일정 응시비용 등 정보제공

 

아이엘츠 ietls 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아이엘츠를 들어본 적이 있다. 캐나다에 워홀로 간 친구가 캐나다에서 새로 대학을 가서 이민을 가고 싶다고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영어 실력을 증명해내야한다. 우리나라도 이민을 하려면 한국어 시험을 친다.

이와마찬가지로 자신의 영어 실력을 증빙하는 자료로 아이엘츠 시험 결과로 이를 증명한다는 것이다.

아이엘츠시험이란 뭘까?

우리는 공인영어시험으로 토익 토플 오픽 토익스피킹 정도만 알고있는데 아이엘츠라니 신기했다.

아이엘츠가 진짜 영어실력을 판가름하는 지표이구나라고 생각했다.

 

목차

1.아이엘츠 ietls란 뭘까?

2.아이엘츠 ietls 시험일정

3.아이엘츠 ietls 응시비용

4.아이엘츠 ietls 접수방법

 

 

1. 아이엘츠 ietls란 뭘까?

ielts(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국제적인 영어 시험 시스템이다. 우리에겐 생소하나 

이민을 가려고하는 사람들과, 외국에 대학을 가려고하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국제공인영어시험이다.

 

아이엘츠ielts에는 아카데믹모듈과 제너럴 트레이닝 모듈이있다.

이 두가지의 차이점은 리딩과 라이팅 시험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아카데믹모듈의 특징

말그래로 아카데믹 모듈이다. 그래서 아카데믹한 부분에 더 특징적이다.  제너럴모듈보다는 학문적인 성향을

띠고있다. 그래서 대학 입학하는 학문적인 경우에 많이 사용돼서 체감상 아카데믹이 제너럴보다 어려운 느낌이 있다.

 

제너럴 트레이닝 모듈의 특징

언어 그대도 제너럴 일반적인 부분에 특징이 있다. 그래서 이민 신청용에 많이 사용된다.

 

아카데믹 모듈이 제너럴 트레이닝모듈보다 상위호환되는 경우가 많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하면 제너럴모듈의 경우에는 아카데믹 모듈이 있어도 되지만 아카데믹이 필요한 경우에 제너럴 모듈의 성적만으로 패스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험 종류

크게 

듣기, 읽기, 쓰기 , 스피킹 4가지로 구성된다.

듣기는 40분, 읽기는 60분, 쓰기는 60분, 스피킹은 11~15분정도로 전반적으로 영어실력에 대한 테스스트를 한다. 토익은 읽기 듣기 두가지만 하는데 진짜 영어 실력을 판가름하는거 같다. 총시험시간은 180분 가량이나 스피킹 시험은 따로 시험을 볼 수 있다.

 

2.아이엘츠  ietls 시험일정

아이엘츠 시험은 거의 매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접수는 아이엘츠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할 수 있다.

거의 시험장소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이 4곳에서 진행된다.

토익에 반해 시험장소가 한정적인 것이 단점이다.

 

https://ieltskorea.org/exam_receipt/exam_schedule.asp

 

IELTS 시험 공식주관사

아이엘츠 공식주관사 IDP 시험소개 시험접수 성적확인 IELTS 응시정보 UKVI 컴퓨터아이엘츠

ieltskorea.org

 

3.아에엘츠 ietls 응시비용

응시료는 나라마다, 접수유형에 따라 다르다. 

한국같은 경우에는 

paper based ielts 273,000원

computer- delivered ielts 273,000원

ielts for ukvi 304,000원 

ielts life skills 236,100원

이다

 

아이엘츠는 시험치고 다음차시에도 바로 시험이 응시가능하다 돈이 비싸서 그렇지 이번주 시험치고 다음주에 시험을 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유효기한은 다른 영어 시험과 마찬가지로 2년이다. 토익도 2년인데 영어 능력을 2년마다 시험을 쳐서 인증을 받아야 한다.

 

 

4.아이엘츠 ietls 접수방법

접수방법으로는 온라인 접수와 방문접수 2가지로 나뉜다.

위에 아이엘츠 링크가 아이엘츠 공식 홈페이지니 그 사이트에 접속에서 시험을 접수하거나

아이엘츠 어플리케이션이 있는데 거기서 접속하셔서 시험을 접수하면 된다.

특징으로는 여권이 필요하니 꼭 여권을 챙겨야한다.

 

방문접수는 IDP공식 접수처를 직접방문하셔야한다.

방문접수 장소는: IDP 강남 월9AM~RMA5PM까지하고 방문접수는 paper based IELTS만 가능하다

여기서도 꼭 여권이 필요하니 민증이 아니라 여권을 꼭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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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부하는 방법 (유튜브)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인과 대화를 하거나

영화나, 미드를 볼 때 그냥 잘들리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사실 문득든건 아니고

영어를 못해서 그런가 

요즘 토익공부를 하고 있어서 그런가

영어만큼은 내가 살고 죽는 그 순간까지는 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토익공부를 하는 김에 영어회화공부도 틈틈히 해보면 어떨까싶어서 어떻게 공부를 하는 게 좋을까 

방법은 어떻게 하면 될까라고 찾아봤다.

 

유튜브가 이렇게 좋습니다 여러분

인터넷이 좋긴 좋네요

 

영어회화공부하는 법을 찾아봤다

 

3가지를 찾았다(양킹, 파워게르만) 유튜버님이들이다.

영어공부 방법은 쉐도잉에 관한것이다.

쉐도잉이란 들리는 영어를 1초정도 뒤에 따라 말하는 것을 말한다.

 

양킹 유튜브채널
출처 -양킹 유튜브채널

 

양킹 유튜브채널
출처 -양킹 유튜브채널

 

파워게르만 유튜브채널
출처 - 파워게르만 유튜브채널

 

3명의 유튜버에 나온 영어회화 쉐도잉의 공통적인 방법은

영어로된 영상을 보고 대본을 구한뒤 공부한다.

그다음 쉐도잉한다

안들리는 부분이 없어질 떄까지 공부한다

영작해본다.

이정도 같다.

 

그래서 내가 내린 영어회화 공부하는 법은 이렇다.

 

1. 미드나, 영화 등 영어를 사용하는 영상을 본다.

2. 그 영상의 대본을 구한다.

3. 대본을 공부한다. (단어해석, 문장해석)

4. 한영자막으로 본다.

5. 영어자막으로본다.

 

6. 이해가 안되는 부분 다시 해석한다.

7. 영어자막 없이 영상을 보며 따라 말한다.

8. 안들리는 문장을 한문장씩 듣는다.

9. 따라 말한다.

10. 자주쓸거 같은 문장을 뽑아서 내가 하고싶은 말로 영작한다.

 

 

일단 어느 지문이라도 되는 거 같다

토익 공부를 하는데 토익책으로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토익 파트3이 a,b 대화로 이루어진 내용이니까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방법을 찾기위해서 많은 유튜브 영상들을 봤는데

보니까 정보가 정말 많더라 

정보가 너무 많아서 좋은 정보를 찾는게 힘든거 같다.

 

보통 미드로 공부하면 프렌즈, how i met your mother, 모던패밀리 들을 많이 보는 거 같은데

프랜즈를 한번 봐봤는데 진짜 이게 공부가 될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하면 영화를 해보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는 인턴, 어바웃타임, 노트북, 노팅힐 영화로 공부를 많이 들 하는 거 같다.

 

유튜브에서도 공부를 할 수 있게 많이 영상들을 만들어 놓았던데

그냥 그영상들만 보고 공부를 해볼까라는 생각도 든다

유튜브 검색시 영어회화공부든지 내가 적은 미드나, 영화이름적고 공부하기라고 치면 된다.

미드는 너무 쉬운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직할지 말지는 안정했다 

빨리 하나를 정해서 한번 해봐야지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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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 안들리는 원인 및 해결.

토익test2 파트4를 풀고 잘 안들린 부분을 형광펜으로 색칠한 후 오답노트에 적음

  • 아는 단어인데 연음으로 인해 안들림   (많이 들어서 해결)
  • 아는 단어인데 바로 뜻이 안 떠 올랐음.(소리내서 많이 읽어보기)
  • 그냥 안들리고 무슨말인지도 모름       (단어 많이 외우기)
  • 단어 뜻은 아는데 발음을 들었을때 모를 경우    (네이버 사전 또는 번역사이트 난 구글 번역씀. 들어가서 문장이나, 단어 소리로 들어보기)
  • 문장이 길어서 중간에 듣다가 모르는 단어 나와서 모르는 단어에서 뇌정지옴 (문장 구조로 sv위주로 들어서 주된 내용을 파악함으로 해결)

그냥 많이 듣고 많이 소리내서 말하고, 그것들을 외워야함.

이런 부분을 공책에 적어 놓고 시간 날 때마다 소리내서 읽을 예정임.

 

해당문장들

1. i'd like to take a minute to recognize Janet

(공로를)인정하다

 

2. she has shown a tremendous amout of dercation to the company

많은양의 감소

 

3. recently, janet has been focusing on the displays that advertise our new line of smart phones for our booth at next week's tradeshow

전시들 광고하는 

 

명사 뒤에 구, 절이 나오면 형용사 구 절이 많음. 

쉽게말하면 대다수는 명사뒤에 나오는 것들은 명사를 꾸며주는 말이다.

몇몇은 부사구절이다.

displays는 advertise의 꾸밈을 받는다.

 

 

4.to acknowledge a coworker

인정하다. 감사하다. - 여기선 감사하다.

 

5.where does the speaker encourage the listners to go

5형식동사 목적어가 목적보어하게 장려하다.

 

6.to a training session

과정, 기간.

 

7.the building is ultramodern and when plans for its construction were announced locals expressed their concern about it

문장이 길고 중간에 부사절이 끼어있어  바로 직청직청하기에 힘들었다.

 

8.view a performance schedule

행사일정을 검토하다. 보다.

 

9. event merchandise

행사상품

 

10. to inquire about an advertisement

=ask 묻다.

 

11.application requirement

지원요건 = ask 비슷함.

 

12.the time of an event

시간. 기간.

 

13.there's still time to vote for your favorite song

들었는데 무슨 말인지 바로 안떠올랐음..

 

14.you'll notice on the way out that i placed some surveys by the door

나갈때

 

15. this concludes our traing on advanced hair stling techniques

=finish

 

16.regarding the color scheme, i don't have the exact plae yellow you wnat for your logo, so i had to change thatㅂ

배합. 옅은 노란색

 

17. i do have a similar hue though i hope you like it.

색조, 하지만

 

though 예문)

i like summer. it is toosticky though

 

18. he can not fill an order in time

fill order 함께 쓰이는 명사 동사

 

19. he needs a favor from the listner

선호. 호의. 여기서는 부탁

 

20.the placement of some information

 

 

21. i;m director of the human resources department and i;m here to announce a new system for keeping track of your work hours

~을 기록하다. ~을 추적하다.

 

22.finding potential vendors

판매자 =seller

 

23.conducting market research

마켓연구를 실시하다. 연구,조사.

 

24.Thanks a lot for agreeing to water my plant and get the mail at my jewelry store while i'm in singapore

안들렸음.

 

25.i  emailed instrauctions about caring for each of the plants

=send 보내다

 

26.next week marks the begining of our holiday clearance sale here at Sarmans department store

표시하다. 여기서는 ~을 기념하다

 

27. i'll be asking each of you to work an extra shift or two over the course of the week

문장구조 파악힘듦

 

 

https://tlswnrhd.tistory.com/69

 

토익 test1 파트4 오답노트

토익 test1 파트 4문장을 mp3로 듣고 잘 안들리는 부분을 체크한 후 그 문장을 다 적었음. 그문장을 적고 소리내어 5번이상씩 읽었음. test1,2,3,4,5,를 다끝내고 다시한번 더 들어볼 예정. 1. we used the wr

tlswnrhd.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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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잡스 스탠포드 졸업축사7번째 공부시간이다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나는 지금 말할 수 있다 / 당신에게 / 좀 더 큰 확신을 가지고

그 때 보다/ 죽임이~ 였을 때 / 유용하지만 전적으로 지적인 개념 

죽음을 좀 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보다 내가 순수히 지적인 개념으로 알았을때보다.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It is Life's change agent.

 

It is Life's change agent.

(it = death) =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s quite true.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drown out 흘려보내다.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they = heart and intuition

 

유튜브로 영어공부

 

유튜브로영어공부후받아쓰기

 

유튜브로 영어공부 딕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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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독학 영어독학 듣기 딕테이션 하는 방법

토익 lc 파트3, 파트4 독학을 하면서 느낀점인데 보통 영어듣기하면 실력을 높이긴 위해서 딕테이션을 많이들 하라고 한다. 근데 파트1,2는 받아적을 수 있겠는데 파트3,4로 들어가서 장문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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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잡스 스탠포드 졸업축사이다

그의 축사에는 3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번에는 3가지 이야기중 죽음에 관한이야기를 다룰 것이다.

1.conneting dot

2.love and loss

3.death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went something like, 나는 다음과 같은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in a row,연속해서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Because almost everything: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expectations:기대, 예상

leaving: 남기다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tumor on my pancreas. 종양, 나의 췌장.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It means to try and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get my affairs in order, 내 일을 정리하고,

everything is buttoned up 모든일을 정리하다

so that ~하기위해서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그날 저녁 늦게 조직검사를 받았고,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내시경, 목에 내시경을 넣었다.

through my stomach into my intestines, 위를통해서 장으로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I had the surgery
and thankfully, I'm fine now.

 

 

I was sedated 나는 진정되었다. 나는 마취가 되었다.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수술로 치료하기에 보기드문 형태의 췌장암 that절이 rare form 을꾸밈

 

 

 

 

스티븐잡스연설

 

스티븐잡스연설 딕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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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 정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채용 정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2000년 7월 1일에 설립되었다. 국민의 질병 및 부상 등에 대한 예방, 진단, 치료 등에 관한 보험급여를 실시해 국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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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잡스연설 영어받아쓰기

 

스티븐잡스 스탠포드대학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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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잡스 스탠포드 졸업축사8 유튜브로 영어공부하기 마지막 시간이다.

1회독하면 

2파트씩 2회독을 시작하자

2회독은 색칠한 부분을 위주로 공부하자

30분이면 충분 할 것이다.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This was in the late 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stewar Brand이 사는 위치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it = publication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그것은 일종의 종이형택의 구글입니다.

was sort of 일종의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이상적인 범람 좋은 도구와 멋진 생각(개념)

put out  해고하다; (손을) 내밀다; (힘을) 발휘하다; (불을) 끄다; 생산하다, 출판하다

when it had run its course,  그 코스를 다 달렸다 (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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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독학 영어독학 듣기 딕테이션 하는 방법

토익 lc 파트3, 파트4 독학을 하면서 느낀점인데 보통 영어듣기하면 실력을 높이긴 위해서 딕테이션을 많이들 하라고 한다. 근데 파트1,2는 받아적을 수 있겠는데 파트3,4로 들어가서 장문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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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Beneath it were the words,"Stay Hungry, Stay Foolish."

 

the kind 종류

Beneath  아래[밑]에

Stay Hungry, Stay Foolish. 갈망하고 배워라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Stay Hungry. Stay Foolish"
Thank you all very much.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작별의,  편지를 끝맺다 (=finish)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새로,다시 부사

 

스티브잡스 연설로 영어공부하기

 

유튜브로 영어공부

 

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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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잡스 스탠포드 졸업축사 다섯번째 공부시간이다

이번 차시도 3차시와 마찬가지로 공부할 때 어렵다라고 느꼈다.

그래서 다시 들어볼 것이다.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초심자의 가벼움

less sure about everything. 모든 것에 대해 덜 확신합니다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in my life.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
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in my life.

그것은 내가 내 인생에서 가장 창의적인 시기 중 하나에 들어가는 것을 자유롭게 했습니다.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and I retur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went on 계속하다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놀라운 사건의 전환에서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Sometimes life's going to hit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Laurene 고유대명사, 잡스부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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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한다는 것이 나를 계속 유지시켜준 유일한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위대한 일이라고 믿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and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So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마음의 모든 문제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발견하면 알게 될 것입니다.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그리고 여느 훌륭한 관계와 마찬가지로 해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 좋아집니다.

 

스티븐잡스 연설

 

 

스티븐잡스 졸업연설

 

스티븐잡스 스탠포드대학졸업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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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잡스 스탠포드 졸업축사4번째 공부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차시를 공부하니 앞에 내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1번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2번 3번 봐야겠습니다.

 

2번 3번 볼때는 mp3파일만 듣고 잘 안들리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딕테이션하고 

다시말하고 들어보고를 반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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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독학 영어독학 듣기 딕테이션 하는 방법

토익 lc 파트3, 파트4 독학을 하면서 느낀점인데 보통 영어듣기하면 실력을 높이긴 위해서 딕테이션을 많이들 하라고 한다. 근데 파트1,2는 받아적을 수 있겠는데 파트3,4로 들어가서 장문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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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잡스 스탠포드 졸업축사 연설4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I was lucky.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Woz 스티븐 워즈니악 애플 공동창업주   had grown 햇or드 문장속에서 이렇게 발음됨


We '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the Macintosh, a year earlier,
and I'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We '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우리는 우리의 가장 훌륭한 창조물을 방금 발표했습니다 

파이니스트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or so 정도, 대략

diverge 갈라지다 다이벌즈

falling out다툼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And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publicly out 공개적인 아웃 

devastating.  파괴적이다.더버스테이딩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let~down ~를 실망시키다. 이전시대 기업가들을 나는 이전 세대의 기업가들을 실망시켰다고 느꼈다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나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I still loved what I did.

 

David Packard and Bob Noyce 프린터기회장. 인텔창업자 대며아

running away 도망 치다

dawn 던이라고 발음됨 분명해지다, 이해되기 시작하다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I'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Apple의 사건의 전환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start over. 다시 시작하다

 

스티븐잡스 스탠포드졸업축사 연설 딕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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