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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스틸러 주연의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는 영화는 1939년의 소설의 원작으로 이미 영화로 만들어진 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제목이 익숙해서, 한번 쯤은 보고 싶던 영화였다. 월터의 상상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목차.

1. 영화소개

2. 영화 줄거리

3. 영화 느낀점

4. 느낀점 요약

5. 평점

 

1. 영화소개

2013년에 개봉한 영화로 2017년에는 재개봉되었다. 주인공은 벤 스틸러로 우리에게는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러닝타임은 114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12세 관람가임에도 자극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가족끼리 보기에도 좋은 영화이다. 

 

 

2. 영화 줄거리

주인공 벤 스틸러는 멍때리는 일을 자주하는 사람으로 작중 월터 미티이고 잡지사의 인화를 담당하는 직원이다. 회사 담당 사진기사 숀으로부터 필름을 받는데 25번째 사진이 걸작이라는 말을 듣는데, 필름에 25째 사진이 없다. 그래서 25번째 필름을 찾기위해 담당 사진기사인 숀을 찾아가서 25번째 필름을 찾는 이야기이다.  

 

 

3. 영화 느낀점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가. 왜 월터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지 느껴지지 않았다. 월터가 중간중간에 멍을 때릴 때 혼자서 상상을 하는데, 그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내용을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예를들면 회사 상상에게 때리는 장면을 상상하는데 결국 상상에만 그치고 때리지 않는다. 상상만하고 현실에 이루어지지 않아서 보는 내내 실망했다. 정적인 인물이 월터가 한번도 겪지 않은 모험을 하는 이야기이지 상상이 현실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래서 실망스러웠다. 차라리 소설인 원작을 읽고 싶었다.

 

하지만 끝에 25째 필름의 사진이 월터가 일을 하는 장면이였고, 이를 통해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을 빛춰주는 장면으로 끝이남에 상상이랑 무슨 연관이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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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4.5/5] 꾸베씨의 행복여행 소개, 줄거리, 느낌점

[평점4/5] 꾸베씨의 행복여행 꾸베씨의 행복여행은 책으로 읽어본 적이 있다. 근래 행복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 무엇이 행복인가? 라는 물음에 이소설이 생각났고, 소설을 다시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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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느낀점 요약

아무생각없이 봐도 이상하다. 제목이랑 내용이랑 이게 맞나싶다.

교훈도 그닥 매끄럽게 연결되는 거 같지 않다.  

 

 

5. 평점

5점중에 2점이다. 1점을 줘도 괜찮을 거 같으나, 윌 스미스 주연의 행복의 찾아서보다 나았다. 보는게 싫기는 했지만, 부정적인 내용이 아니라서 그런지 켜놓고 있을 수는 있었다. 행복의 찾아서는 정말 보는 내내 꺼버리고 싶었다. 그래서 이 영화는 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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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김고은 출연 파묘 영화 감상 후기

 

평점 

2개/5개중

 

파묘 뜻

깨드릴파 , 무덤묘를 쓴 한자어로써 묘를 파낸다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영화는 무덤을 파내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나타낸다고 추측할 수 있다.

 

파묘 줄거리

LA에 사는 부자네 가족에게 계속 생명에 관한 문제가 생긴다. 현대의학의 힘을 빌려도 해결이 되지 않자

무당 김고은, 이도현을 부른다. 이들을 통해 문제의 원인은 무덤임을 안다. 그래서 무덤을 파헤쳐서 터가 좋은 곳으로

이장을 하려는 이야기이다.

 

파묘 느낀점(스포 주의)

일단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등 유명인사들이 출연을 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어 보게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배우들의 연기는 일품이였다. 김고은은 예뻤고, 최민식은 늙은게 보였다. 세월이 많이 지났구나 생각했다.

 

처음이야기는 내가 적은 줄거리에서 예측가능한 부분이라 배우들의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고,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갈지에 초점이 맞혀있었다. 김고은과 , 최민식이 만나고 무덤을 파고 귀신이 탈출하는 장면까지는 굉장히 재밌고 스릴이 넘쳤다.

 

하지만 갑자기 무덤 밑에 도깨비 장군이 묻혀있어서 영화에 나오는 순간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맞는 건가?

이런 맥락으로 흘러간다고?? 그리고 조상이 친일파였고, 또 그자리가 우리나의 혈이고, 그자리에 못을 박았다고??

 

갑자기 무슨말을 하는거지라는 의문이 생겼다. 결국하고 싶은 말이 일제강정기의 일본의 잔재를 우리 자손들을 위해 청산하는 이야기로 바뀌는 건가?  개인사에서 국가적인 차원으로 문제를 돌리는 과정도 매끄럽지 못하다고 생각들고 이렇게 비약적으로 바꾼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가

 무덤 파는 장명 까지는 매우 흥미롭게 봤지만, 그 이후로는 스토리가 영 엉망이라고 생각한다. 연기는 일품이였다.

그래서 평점을 2점을 주었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고, 굳이 봐야하나 하는 영화이다. 주관적으로 스토리가 많이 아쉽다.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 평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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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영화 후기

 

서울의 봄 다들 근현대사시간에 들어본 용어라 익숙할 것이다. 그리고 살아오면 들어본 용어라 익숙햇을 것이다. 

서울의 봄이란 1980년도의 민주화 운동에 관한 말이다. 

이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 특히 1979년 1212사태에 관한 내용이 주이다. 

 

1212사태는 전두환 대통령이 당시 계엄사령관 4스타를 체포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대통령이 재가(허락)이 있어야 합법이지만, 재가없이 일을 먼저 저지르고 (체포를 먼저했다는말임) 사후 재가를 받은 사건이다. 

사실상 반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그리고 그 이후 민주화 운동에 대해 군의 강압으로 무자비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혀서 욕을 먹는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반란이란 나쁜 것일까?

그리고 과연 강압적인 행동을 하는 건 엄청나게 나쁜건가?라는 생각을 한다.

 

먼저 반란이란 인간이 초기 나라를 세우기 시작하면서 부터 계속 발생한일이다. 대한민국 건국이전 조선이란 나라도 태조 이성계가 고려를 없애고 만든나라이다. 그렇다면 전두환의 반란이 잘한 것인가? 1212사태는 괜찮을 일인가? 사실상 내생각은 반란을 일으킬정도 전두광(전두환)은 굉장히 똑똑하고, 결단력이 강하고, 실천력과, 베짱, 상황대응력, 리더십 등 모든부분에 있었서 과거 왕의 시대였다면 왕이 될 정도로 능력이 있는 걸로 영화속에는 나와있다. 

 

그래서 나는 영화를 보면서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힘(내편)이 많이 있어햐하고, 밑에 부하들이 흔들려도 그들을 통솔할 수 있는 리더십과, 결단력, 죽음을 각오한 용기 등이 너무 배우고 싶었다.

 

두번째는 강업적인 행동은 나쁜가? 당연히 폭력은 나쁘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방어를 위한 물리력행사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건 뭐 그냥 내상각이고 영화랑 전두광과 민주화랑 저금 동 떨어져있다.

 

여기서 말하는 민주화 운동에 대한 무력 진압에 대해서는 과연 어떻게 받아들있 수있는가가 나의 화두이다. 

일단 민주화 운동의 무력진압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당시 상황을 한번 생각해보자. 그당시는 1980년대 이고 그 때는 폭력이 허다했다. 우리가 묵인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어른들한테 맞는게 당연한고고,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폭력도 있었던 시대다. 선생님들도 촌지(학생들에게 돈을 받음)는 일도 허다 했다. 근데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이걸 잘못이라고 말하고 그에 대항하여 맞써싸웠는가? 그냥 맞서지않고 당하고 살앗다.

 

근데 왜 유독 민주화 운동의 강제 진압에는 욕을 할까?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그 진압이 과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리고 그 것을 주도하는 인물들이 힘이 있는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기에 그렇지 않나생각한다. 

 

그당시 사회에서는 폭행이랑 강압이 빈번했다고 생각되는데, 그정도가 지나쳐서 잡힌 사람들이 아무 크게 다치거나 잘못이 없는데도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잡아가는 사람도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사회에 깡패들이 없어지고 치안이 굉장히 좋아졌다. 일반인 기준에서는 살기 좋아진게 아닌가? 생가이들고, 하지만 독재적인 측면에서 전두광의 반대세력인 또다른 세력에게는 자신들이 힘을 못쓰니까 독재로 가스라이팅해서 나쁜이미지를 만든게 아니가 생각이 된다. 

사실 착하게 사는 일반인이 잡혀가는 일은 적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현실을 직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면 전두과이 아주 나쁜 사람같이 느껴지고, 수도사령관 정우성이 굉장한 선을 그린 인물로 나타난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실제를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나는 전두광의 편을 드는 것도아니고 수도사령관 편을 드는 것도 아니다. 

수도사령관은 굉장히 우직한 사람으로 나오는데 그에게 있어서도 배울점이 당연히 있다. 이런 사람이 군에 있어야 우리나라가 바로 서지 않나. 

 

하지만 현실에서도 그렇고 영화에서도 그렇고 사람은 본래 이기적이라(내생각)이런 사람은 보기 드물다. 남을 욕하기전에 당신들은 정우성같은 판단을 실제로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물론 본받아야하지만 본받아라고 말하는 당신조차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현실은 10명중 9명은 외면한다. 그게 진실이고 현실이다. 

가식에 젖어 살지말고 현실을 직면하고 받아드리자. 우리나라 유교사상의 허례이다. 

진정한 예도 모르면서 차례상 올리고 제사상 차리는 것들을 보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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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4/5] 꾸베씨의 행복여행

 

 

꾸베씨의 행복여행은 책으로 읽어본 적이 있다. 근래 행복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 무엇이 행복인가? 라는 물음에 이소설이 생각났고, 소설을 다시 읽어보려다 영화를 보게되었다. 꾸베씨의 행복여행 어떤 여행인지 알아보자

 

목차

1. 영화 소개

2. 영화 줄거리

3. 느낀점

4. 느낀점 요약

5. 평점

 

 

1. 영화 소개

2014년에 개봉한 영화로 행복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여행을 하는 모험 영화이다. 15세이상 관람가이며 러닝 타임은 119분이다. 주인공은 사이먼 페그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지에 출연하는 사람으로 얼굴을 보면 낯설지가 않다. 

 

 

https://tlswnrhd.tistory.com/entry/%EA%BE%B8%EB%B2%A0%EC%94%A8%EC%9D%98-%ED%96%89%EB%B3%B5-%EC%97%AC%ED%96%89-%EB%8F%85%ED%9B%84%EA%B0%90

 

꾸베씨의 행복 여행 독후감

꾸베씨의 행복 여행 독후감 꾸베씨의 행복 여행이라는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이다. 내가 가끔씩 행복한 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 생각은 종종하곤 해왔는데, 내가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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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화 줄거리

 

사이먼페그는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로 헥터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헥터는 행복하지 않는 사람들과 상담을 하면서 자신이 행복이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행복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영화속 여행은 중국에서 아프리카 LA 그리다시 프랑스로 돌아오는 내용이며, 여행을 통해서 자신이 느끼는 행복과 여행을 통해 만난 사람들에게서 행복을 듣는 내용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3. 느낀점

영화는 이전 다른 영화들과 달리 제목과 내용이 일치가 되어서 몰입이 되었다.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영화의 내용이고, 영화속에서 행복이 무엇이라고 나왔고,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도 재미있고 몰입이 되었다. 다른 영화들은 배우들이 맡은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는 느낌을 잘 못받았는데, 이 영화에서는 사이먼 페그라는 사람이 극중 헥터의 정신과 의사의 엉뚱한 면모와 전문적으로 일하는 전문의의 모습들을 잘 표현한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상당히 만족하면서 보았다. 또 중간중간 그래픽과, 스케치 영상을 과하지 않고 엉뚱하면서 귀엽게 잘 매치를 해서 보는데 흥미를 복돋았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에 행복이 무엇인가를 결정지을때 누구나 행복할 의무가 있다가 행복이 무엇인가에 답변인가 라는 의문을 남기는 이상한 답인거 같아서 끝부분에서 이게 무슨 말이지라는 의문이 들게되었다. 그래서 그부분이 아쉬웠고 소설에서도 이렇게 끝을 맺었나 싶었고, 다시 이 책을 읽고 싶어져서, 조만간 이책을 읽을 것이다. 

 

이 영화 및 책에서 나온 행복을 정리해 보겠다.

 

행복의 첫번째 비밀은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행복은 때때로 뜻밖에서 찾아온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이 오직 미래에만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은 더 큰 부자가 되고 더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은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산속을 걷는 것이다.

 

행복을 목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행복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불행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다. 

행복은 자기 가족에게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음을 아는 것이다.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행복은 집과 채소밭을 갖는 것이다. 

좋지 않은 사람에 의해 통치되는 나라에서는 행복한 삶을 살기가 더욱 어렵다

행복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쓸모가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행복이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이다. 

행복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

 

행복은 살아 있음을 축하하는 파티를 여는 것이다.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생각하는 것이다. 

태양과 바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

행복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행복은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에 달려 있다. 

 

행복의 가장 큰 적은 경쟁심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다른 사람의 행복에 대해 더 배려할 줄 안다. 

행복은 다른 사람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

경험해보지 않는 일을 하는 것 

상상을 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목표를 달성하는 것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것

 

 

4. 느낀점 요약

 

행복은 내 주위에 있고, 주관적이다. 그렇기에 돈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행복하다고 믿고 사소한 일에 행복을 느낀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작은 것에 감사하고 즐거움을 느낀다면 그게 바로 행복한 삶이 아닐까한다. 

 

그렇다면 행복을 위해 작은 사람이 되는 것이냐라고 묻는 다면 그렇게 사는 것이 삶의 질이 높이는데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5. 평점

평점은 5점 만점에 4.5이다. 5점을 주고 싶지만 행복의 마지막 정의를 행복할권리가 의무라는 말이 매칭이 안돼서 4.5점을 주었다. 연출이나, 시나리오의 복선, 전개가 자연스럽고, 배우들의 연기도 역할에 맡게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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