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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도시 4 본 후기

 

스토리전개 방향

마동석 형사가 해외에 있는 온라인 도박장 빌런을 때려 잡는 이야기   

 

 

범죄의 도시 어느새 인가 우리들에게 시리즈 영화물로 자리 잡게 되었다. 1시리즈부터 시작해 4시리즈까지 오게 되었고 천만을 넘기기 시작했다. 

 

범죄의 도시 특징이 실제로 있었던 일을 각색해서 현실성이 있을뿐아니라, 마동석이 악당들을 아주 강력하게 소탕을 한다는 점에서 천만 관객을 넘게 된 것 같다. 게다가 영화속 코믹적인 부분이 가미되어 즐길 수 있는 시리즈 작품이 된 것 같다. 

 

 

주위의 평가

범죄의 도시 1은 19세 관람불가로 잔인함의 수준이 높았는데 전국적인 사랑을 차지하게 됨에따라 잔인한 요소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자극적인 요소가 줄다보니 범죄의 도시 4는 재미가 들하다는 평가가있다.

 

잔인한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조금 잠잠해졌다.는 점에서 전 연령대를 두루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제작자 측에서는 굳이 15세로 연령을 낮춰서 기존의 관람객의 욕구를 만족시키지 않을 이유가 있나 싶다. 

 

또 코믹적인 요소들도 시리즈가 지속됨에따라 같은 방식으로 사용되다보니 예상되는 씬으로 코믹적인 요소가 줄어들었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새로운 시도도 필요로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든다.

 

 

범죄의 도시 4 후기 결론 및 이후 양상

결론은 기존 시리즈에 비해서 자극적은 요소들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기존의 시리즈물의 특성으로인해 예상되는 장면이 많이들 있어 자극적인 요소가 줄은 게 더 큰 시너지로 재미가 반감되었다고 느끼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시리즈5가 나온다면, 자극적인 요소를 추가 시켜 연령등급을 높이던가, 코믹적인 모습에 반전을 준다든지, 다른 변화를 주어야만 흥행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는 재밌다. 

 

다시 볼 의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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